2013년 8월 3일 토요일

저도 필요합니다. 힐링..

근데 전에 힐링은.. 만나서 데이트하고 같이 식도락 즐기는
그런 유익한 힐링이었는데.. 하지만~ 없죠.

이제는 역시나 전에 하던 것처럼 홀로 어둡고 고요한 곳을
찾아서 피맥을 즐겨야 겠군요. 맥주가 이제는 2캔..

지난 며칠간 담배 안피웠는데..
참 땡기네요. 왜죠

이런얘기를 막 터놓고 얘기할 사람이 없어진게
오늘따라 너무 크게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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