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3일 화요일

달달한 말들 많이 익혀서 많이 해주세요~

어제 오늘로 이틀간 기분이 안좋다며 사랑스러운 말을 해보라는데

벙 찌네요

뭐가 사랑스러운 말이지....................

어젠 어떻게 넘겼는데 오늘은 머리에 과부하걸리면서(저도 요새 스트레스가 장난아니라..) 패닉에 빠지고 말았네요

감정노동이 익숙하지 않은데다, 뭔가 항상 요구받는 느낌이라 좀 지치네요. 이런 경험 있는 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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