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7일 수요일

수경쓰니 금붕어 라네..

허리를 좀 다치고
그동안하던 복싱을 그만두고 수영을 시작했습니다
수영복 수영모 수경 풀세트로 마련하고 자신있게 수영장에 갔네요

흠칫

너무 아름다운 여성분이 있어서 은근슬쩍 그분주위에
줄서서 파트너끼리 하는거에 당첨됐네요


그리고 음파 호흡법 같이하는거 하면서 매우 흐뭇하고 즐거웠는데





주위사람둘러보면서 뭔가 위화감이 있드라구요


다들 눈이 안보여.......


수경이 까맣거나 색있거나...




어랏 난 왜 투명하지....???



나중에 샤워장에서 살포시 수경을 써보니

왠 툭눈붕어가 날 바라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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